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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문에 서명하는 권선택·이시종·안희정·이춘희

[세종=홍대인 기자] 9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서 열린 충청권 국회의원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춘희 세종시장이 8개항의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공 동 합 의 문>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인 충청권의 무궁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충청권의 공동번영을 위하여 교통의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과 서대전역 KTX 호남 연결 및 직선화, 회덕 IC 건설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

2.세종시 및 과학벨트 조성 등으로 중부권의 전시・컨벤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DCC 다목적 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정부 설득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3.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설치된 세종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를 세종시로 조속히 이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효율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회 분원과 청와대 제2 집무실이 세종시에 설치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

4.중앙부처 3단계 이전에 따른 정부세종청사로의 접근성 향상과 국가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2011년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상 우선순위 6위로 선정되고, 경제성(B/C=1.28)이 높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조기착공을 위해 2016년 국가예산(기본설계비) 반영을 정부에 촉구한다.

5.실시설계와 도로구역 변경결정 고시(건설교통부 고시 제2007-590호, 2007.12.18)가 완료된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2016년 정부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정부에 촉구한다.

6.동서축을 연결하는 동서5축(보령~세종~청주공항~괴산~안동)조기건설과 세종~오송~오창IC를 연결하는 BRT도로(6차로)의 조기착공을 위해 2016년 정부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7.개정된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舊충청남도 청사 및 부지의 국가매입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매입 주관부처 결정과 2016년 국유재산 종합계획 반영 및 세출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한다.

8.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충북선 고속화사업과 연계한 충청산업문화 철도(보령~조치원) 사업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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