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세종·대전·충북·충남)와 국회의원 10명이 9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베어트리파크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청권 4개 시․도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및 충청권광역철도 조기 건설,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주요현안 및 국비사업 8건을 제안·건의했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4개 시·도는 국가 균형발전,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정책공조와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8개 항을 담은 ‘충청권 공동번영 및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충청권 국회의원-시도지사 연석회의 회의안>▲대전광역시 1.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2. DCC(대전컨벤션센터) 다목적전시장 건립 ▲충청북도 1. 중부고속도로(호법~오창~남이) 확장 2. 동서5축(보령~세종~청주공항~안동) 고속도로 및세종~오창 BRT 도로건설 ▲충청남도 1. 舊)충청남도 청사 조속한 국가매입 추진 2. 충청 산업문화 철도 건설 협력 ▲세종특별자치시 1.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보 2.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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