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소년이 있는 곳이 대한민국 금연구역입니다”

[상주=이승근] 상주시 공검초등학교(김성애)는 9월 7일, 5,6학년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금연선포식을 개최하였다. 공검초등학교는 2015학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으로 도교육청의 예산을 지원 받아 금연실천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우리학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릴 때부터 흡연의 해악을 알게 함으로써 청소년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흡연의 유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족 금연에도 도움을 주고자 금연선포식을 실시하게 되었다.

전교어린이회장은 금연다짐 선서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고 미래의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평생 금연할 것을 약속하였고 부모님께 금연을 권유할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은 입을 모아 금연 구호를 외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금연’을 꼭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였고, 김성애 교장선생님은 훈화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도 흡연예방교육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금연을 실천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는 의미에서 학생들의 전 가정에 ‘금연컵’을 선물하기도 했다.

공검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금연선포식을 계기로 장래에 흡연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을 더욱 확고히 약속하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