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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베트남175군병원, 외상 관리 분야 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과 베트남 175군병원은 4일 오전 11시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외상 관리 분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의료기술 및 의료진 등 인력 교류 ▲교육 개발에 대한 협력관계 구축 ▲외상치료시스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 등 외상 관리 분야에 대해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베트남 군병원 관계자들은 헬리포트, 외상전용 수술실 및 중환자실 등 을지대학교병원 대전 권역외상센터의 첨단 시설과 장비를 견학했다.

김영철 대전 권역외상센터장은 “대전 권역외상센터의 외상치료 경험과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의 선진 외상 진료시스템을 전수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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