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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나눔장터, 날개를 펼치다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여주시(시장 원경희) 오학동에서는 지난 8월 26일(수) 오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참-나눔, 리얼마켓’ 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날 나눔장터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의 일환으로 오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부녀회,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 오학동추진위원회에서 공동주관하여 가정에서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의류, 가방 등과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직접 재배한농산물 등을 판매․교환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젊은 주부들과 주민 300여명이 적극 참여하여 주민자치센터를 가득 채웠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판매자들의 수익금 일부와 오학동주민센터에서 직원들과 단체를통해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오학동에서 추진하는 ‘행복동행’사업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장터를 방문한 주민 박모씨는 “가정에 하나쯤은 있을법한 사용시기가 지났거나 방치해 두었던 물품을 가지고 나와 또래의 엄마들과 만나서 필요한 물건을 서로 나누고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다음 달 나눔장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나눔장터는 물품재사용을 통한 자원낭비방지와 환경보호, 나눔을 통한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며 오학동 주민 뿐 아니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장터에 참여할 수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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