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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연구소, ‘서대문형무소’ 주제 광복 70주년 특집행사


[서울=김태훈 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습니다.”

청년마을연구소(대표 임새벽)가 주최하고 청년잡(JOB)플랫폼이 주관하는 광복 70주년 특집행사가 15일 연신내마을공연장에서 ‘서대문형무소’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서대문역사관형무소에서 자원봉사자로, 삼일절·광복절·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행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현재는 서대문역사관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 방지윤 강사의 자전적 이야기와 함께한다.

또한,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들의 역사와 함께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후원한다.

1부(15:30~16:30)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도슨트로 일하는 방지윤 강사의 ‘8·15 특집 서대문형무소 강의’로 진행된다.

2부(16:30~17:30)는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며’를 주제로 역사 퀴즈 및 만세삼창 퍼포먼스(그 날의 함성 재연)로 진행된다.

행사를 주최한 청년마을연구소 임새벽 대표는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광복이 있기까지 목숨 걸고 뛰어온 선진들의 자취를 기억하고 기념하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김태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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