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양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초기대응 총력


[고양=김태훈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하절기를 맞아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발생되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효과적으로 재정비하고 복잡한 행동 매뉴얼을 개선해 유사시 즉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초기 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초기대응반은 2시간 이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통제선 구축 및 인원통제를 실시하며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해 골든타임(golden time)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질병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가상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가상 모의훈련은 관내 돼지, 닭 등을 사육하는 축산농가 3개소에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현장 방역활동을 실제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초동방역 조치 및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12월경 한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0%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평상시 축사 내·외부 소독과 함께 사육 가축 관리를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훈 기자 김태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