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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위한 ‘가족사랑 지지 프로그램’ 수료식

【김포 = 타임뉴스 편집부】김포시보건소(소장 조재형)는 7월 22일 가족사랑이음센터에서 「가족사랑 지지 프로그램」수료식을 가졌다.

「가족사랑지지프로그램」은 치매증상이 깊어져 돌보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족과 치매로 진단 받고 현재는 어려움이 없지만 앞으로 변화되는 상황에 대비코자 참여를 원하는7명의 가족 분들을 모시고 총 6주간에 걸쳐 진행 됐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치매협회에서 제공된 교육 자료와 훈련받은 강사를 통해 치매 이해하기/ 나 자신 치유하기/ 소통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어우러져 살기/ 미래 계획하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족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대상자를 더 잘 돌볼 수 있는 마음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수료식 이후에는 자조모임으로 이어져 매주 1회 만남이 지속될 예정이며,

9월 말에 6주간의 「가족사랑 지지프로그램」이 추가 진행될 계획이다.

보건사업과장 강희숙은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가족들에게 본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가족 분들이 참여하여 치매를 이해하고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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