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지지프로그램」은 치매증상이 깊어져 돌보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족과 치매로 진단 받고 현재는 어려움이 없지만 앞으로 변화되는 상황에 대비코자 참여를 원하는7명의 가족 분들을 모시고 총 6주간에 걸쳐 진행 됐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치매협회에서 제공된 교육 자료와 훈련받은 강사를 통해 치매 이해하기/ 나 자신 치유하기/ 소통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어우러져 살기/ 미래 계획하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족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대상자를 더 잘 돌볼 수 있는 마음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수료식 이후에는 자조모임으로 이어져 매주 1회 만남이 지속될 예정이며,
9월 말에 6주간의 「가족사랑 지지프로그램」이 추가 진행될 계획이다.
보건사업과장 강희숙은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가족들에게 본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가족 분들이 참여하여 치매를 이해하고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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