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1~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회차당 90명씩, 2박 3일간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은 아티스트와 놀다를 핵심 컨셉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시즌9 부터는 지역과 협력하여 추진, 이번 우락부락 시즌10은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해 광주, 인천, 전북 지역센터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하는 우락부락 시즌10“이상한 나라”는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공, 탄광과 예술이 공존하는 삼탄아트마인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예술가와 함께 놀고 작업하면서 이상(異常)하고 이상(理想)한 나라를 직접 만들어 가는 캠프로 진행한다. 사진, 마임, 음악, 시각예술,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참여인원의 70%는 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일반 개인 참가신청은 7월 22일(수)부터 우락부락 홈페이지(woorockboorock.or.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문의는 캠프운영사무국(070-4888-1777)으로 하면 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나른하고 지루하기만 했던 일상에서 우연히 흰 토끼를 따라 들어간 굴에서 낯선 모험하게 된 것처럼 별다를 것 없는 여름방학, 예술가와 함께 잠자고 있던 나의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꺼내어 볼 수 있는 이상한 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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