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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팔걷고 나서!

【삼척 = 타임뉴스 편집부】메르스 여파 등으로 인해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자 삼척시가팔걷고 나섰다.

삼척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각종 건설사업과 자본보조 사업 등으로총 804억 원(99건)을 집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3천만 원 이상 사업만 대상으로 각 부서별 하반기 집행계획을 파악한것으로, 3천만 원 미만 사업까지 더하면 800억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측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렇게 하반기에 많은 사업이 발주되는 이유는, 그동안 각종 용역수행결과가 속속 마무리 되어 사업실행이 가능해 졌고,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상반기에 발주하지 못한 사업들이 대부분으로, 앞으로 8~9월에 집중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상수도 정비사업 81억, 하수도 정비사업 207억 원,숲가꾸기 사업 10억 원 등으로 실질적인 경기부양 효과가 큰 사업이 대부분이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간부회의를 통해 “각 부서장이 단위사업별로 직접 챙길 것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빠른 시일 내에 집행이 가시화 되어 지역경기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삼척시는 이외에도 매일 6개 부서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와 점심 먹기,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구입, 주 1회 구내식당 운영 안하기, 관광객 유인책 등 다양한 경기부양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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