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 박성준】 익산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최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 중 무단횡단 사고 주요 발생 지점을선정하여 ‘무단횡단 금지대’ 설치를 완료했다.
익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익산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0명이며, 이중 무단횡단 등 보행자 사망사고는 23명으로전체 사망자의 약 57%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의일환으로 무단횡단 금지대를 설치하게 되었다.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다발 지역으로 분석됐던 평화삼거리에서 익산역 환승장까지 약 300m 구간 등 총 4개소 약 900m 구간에 대해 무단횡단 금지대를 설치함으로써 앞으로 보행자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동민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단속과홍보 활동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시설 개선도 중요하다.”며,“앞으로 익산경찰서는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각종 교통시설물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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