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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첫 금연아파트 “계룡 더샵아파트” 지정

[논산=김명일기자]계룡시 보건소가 지난 14일 최홍묵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최초로 더샵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입주민들의 의견조사 결과 64%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아파트 주민자율운영위원회 위원들은 공동 생활공간 내 흡연행위 단속 및 금연 실천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안내판 설치 및 스티커 제공, 건강정보 안내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요구 시 이동금연클리닉 서비스와 구강보건, 금연 및 영양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내 모든 장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간접흡연의 피해 발생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김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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