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많은 부분을 투자하고 있는 남양주시는 KACE 남양주(남양주시 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연계하여 관내 중학생들을 위한 슬로라이프 교육을 진행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7일부터 금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 교육은 ‘행복韓 문화랑 놀자’라는 주제로 다식(茶食), 차(茶), 떡 등 전통음식, 전통문화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슬로라이프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매 시간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음식문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특강을 추가 구성하여 가족 전체가 슬로라이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첫날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녹차를 우려 시음해 보는 체험교육을 받으며 “티백녹차만 마셔보았는데 직접 우려서 마셔보니 씁쓸하지 않아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머리가 맑아져서 공부가 더욱 잘 될 것 같다”라며 참가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본 교육을 기획한 슬로라이프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슬로라이프 교육을 통해 빠름이 익숙한 시대에서 느림의 미학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앞만 바라보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각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창업계기를 마련하여주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베이비부머 요리교실’ 과정이 13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본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및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블로그(http://blog.naver.com/nyjslowli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참가 문의는 남양주시청 슬로라이프 교육팀 ☎031-590-54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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