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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호수공원서 수확한 감자 어려운 이웃에 전달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는 25일 상동호수공원에서 수확한 감자700kg을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매년 상동호수공원에는 도심지에서 보기 어려운 농작물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농업공원을 운영하여 공원 이용객들에게는 자연관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확한 농작물은 부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1석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난 3월에도 상동호수공원의 농업공원 내 780㎡가량의 텃밭에 감자를 파종하였으며 3개월 동안 정성스럽게 가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부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행히 좋은 감자를 수확하여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뭄으로 농산물 가격이 올랐다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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