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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직원 흡연부스 설치로 “눈길”

【논산타임뉴스 = 김명일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지난 15일 청사 밖의 독립된 공간에 직원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흡연부스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초 강화된 금연법에 따라 면적에 관계 없이 모든 영업소와 건물 내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어 흡연자들의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흡연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흡연자들이 내뿜는 담배연기를 차단하여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청사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비흡연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320여 명의 직원 중 약 30%가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동안 비흡연자들로부터 따가운 시선과 함께 흡연으로 인한 마찰을 빚는 등 흡연부스 설치 문제가 꾸준히 불거져 왔었다.

시 관계자는 “강화된 금연법을 떠나 비흡연자가 늘고 있는 현실에 맞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금연부스를 설치하게 됐으며, 앞으로 소통과 화합의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김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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