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원미구 도당동, 홀몸 어르신 올 여름 모기 걱정 뚝!

[부천=김응택기자]벌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와 뜨거움이 내리쬐는 가운데 도당동에서 지난주엔 단체들이 협업으로 큰일을 해냈다. 그 주인공 단체는 도당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다.

도당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복), 부녀회(회장 황옥숙) 및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국)는 지난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 4가구를 방문하여 사랑 나누기 방충망 정비 및 창문유리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3개 단체 회원 2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다 메르스 주의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낡은 방충망을 걷어내고 튼튼하고 빈틈없는 방충망을 설치했다. 또 깨진 창문유리를 새 유리로 교체하느라 반나절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홀몸 어르신 4가구 방충망 정비와 창문유리 설치의 필요성은 새마을부녀회 야쿠르트(매주 화. 안전지킴이) 전달과 주민자치위원회(격주 토. 밑반찬 지원) 밑반찬 사업을 통해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설치작업은 새마을협의회 인테리어 사업을 하시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번 봉사 활동이 이뤄지게 되었다.

도당동새마을협의회 김종복 회장은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께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자 했다.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일을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고 말했다.

도당동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및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에서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방충망 정비와 창문유리 설치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