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감염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등교하는 모든 재학생들에게 발열 측정 및 손 세정제로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메르스 예방 및 학생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유한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휴업을 하였으며, 오늘부터 기말고사 전 기간 동안 오전 8시 30분부터 정문, 후문 및 유일한기념관 앞 등 총 4곳에서 전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발열여부를 확인하면서 손 소독 및 마스크를 무상으로 나눠 주고 있다.
유한대학교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예방을 위해 유한대학교에서는 이권현 총장을 반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반을 구성하였으며, 메르스 자체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현재 운영하고 있다.
□ 또한, 유한대학교는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학과(전공), 행정부서, 강의실 복도 곳곳에 손세정제를 배부하였으며, 휴업기간 중에 교내 전체 강의실 및 캠퍼스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유한대학교 이권현 총장은 “등교시 발열 측정 및 손 소독 때문에 불편이 있겠지만 학생들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불가피한 조치이니 이해해 달라"며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예방 및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안심하고 기말고사에 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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