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옥 어르신은 “지금껏 누구도 생신날 찾아주지 않았는데 뜻밖에 찾아와 케이크도 주고 노래도 불러주며 말벗도 해주니 더 없이 행복하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정남식씨는 “작은 정성에 이렇게 기뻐 할 줄 몰랐다”며 “앞으로 더욱 더 자주 찾아뵙고, 말벗도 해주겠다.”면서 어르신이 오랫동안 건강하며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하였다.
정남식씨는 여흥동 직원으로부터 행복드림사업의 설명을 듣고 선뜻 회원 가입을 했고 “나도 부모님을 모시고 있지만 어르신을 섬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라면서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고, 아울러 정용각 동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 속에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여흥동 행복드림사업에 동참하고자하는 분은 여흥동주민센터 민원복지팀 (☎ 031-887-3781, 3786, 3788)에 문의하거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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