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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뭄피해 최소화 총력

【인제 = 타임뉴스 편집부】인제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우량 부족으로 극심한 가뭄피해를 예방하고자 가뭄대책 비상근무와 예비비를 사용하여 관정개발 및 양수시설 설치 등 가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최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과 강우량 부족으로 가뭄현상이 지속되자 소규모 급수시설의 생활용수 부족은 물론 심어 놓은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고, 밭작물의 파종 등 영농준비에 차질을 빚게 되자 지난 2일 7개 반 24명의 가뭄대책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하여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농가 및 주민들의 생활용수와 농업용수의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할 수 있는 비상체제로 돌입했다.

또한 예비비 9억 2천만 원을 긴급히 투입하여 관정 12개소, 물웅덩이 설치, 도수로와 취입보 준설 및 응급복구, 급수탱크 등을 설치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

농가에는 양수기 36대와 호수를 지원하고, 벼와 밭작물 미파종 농가와 농경지등의 현황조사 및 대파작물 등 농작물 가뭄 실태조사를 오는 10일까지 마무리하여 영농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일부 마을에서 식수 및 생활용수 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일부 소규모 급수시설의 제한급수가 진행되고 있으나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운반급수 등에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지속되는 가뭄현상에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하여 영농과 식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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