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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병원,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29일 낮 12시부터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기적의 신약?(혈액종양내과 김내유 교수) ▲스트레스 이겨내기(정신건강의학과 정성훈 교수)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태도(유방외과 강윤중 교수) ▲방사선치료 후 관리 잘하기(방사선종양학과 윤선민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암 환자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또 4인조 오케스트라 반포 아트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조 교수가 노래를 불러 투병 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입원 환자 박 모씨(66세)는 “얼마 전 암 수술을 받고 많이 우울 했는데 암 환자의 자가관리법에 대해 상세히 알고 감미로운 공연까지 관람해 크게 힐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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