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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 ‘캠핑장 안전’ 현장 확인

[충남=홍대인 기자]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14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관련해 도고파라다이스 카라반캠핑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현장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 본부장은 이날 오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카라반캠핑장에서 소방시설 등 중요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또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관계자에게 인명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카라반캠핑장 실내에는 침구류 및 TV, 냉·난방기 등 기타 편의시설이 비치되어 있으며 취사가 가능하고 흡연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 “화재에 취약한 시설인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안전의식과 주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여가를 즐기는 많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및 관계자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지난 11일까지 도내 캠핑장 263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과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최웅수 기자 최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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