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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파티 개최

[대구타임뉴스]황과진= 대구한의대학교 생활관 학생자치회는 지난 8일 19:00부터 행복기숙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해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 및 International Social Part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생활관 관생 및 대구한의대 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외국인 유학생 40명, 통역자 17명, 한국인 150명이 참석하여 파티를 즐겼다.

파티는 이성권 자치회장(한약재약리학과 4학년)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환영하고 한국 학생들과 외국 학생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외국인과 한국인에게 서로 다른 각각의 번호표를 나눠 주고 해당되는 번호표의 주인공을 찾아 인증샷 찍기,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인터뷰 게임, 조별로 미션 사진 찍기, 외국인과 한국인 카톡 친구하기 등의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진행한 윤소희 자치부회장(한국어문학부 4학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인 친구를 사귐으로 인해 한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미국 이스턴켄터키 대학, 중국 섬서사범대학,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베트남 호치민외국어정보대학 등 20개국 75개 기관과 자매결연, 복수학위, 교환학생 등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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