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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5년 한 미친선협의회 개최

【타임뉴스 = 이승언】 평택시는 주한미군과 공동으로 『평택시 한미친선협의회』를 3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한미양국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주한 미군과 공동으로 3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미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국측에서 공재광 평택시장과 김인식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7명, 미국측에서는 미2사단 헛마커 준장, 미7공군 맥 준장 등 6명, 한․미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측은 평택시 소개, 한미협력에 대한 주요업무, 기지주변 헬기 및 항공기 소음피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였으며, 미국측은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오산공군비행장 항로, 헬기소음 완화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하는 등 양국간 심도있는 대화가 오가는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한편 『평택시 한미친선협의회』는 평택시와 미2사단 및 미7공군이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의 올바른 이해촉진 및 우의증진으로 상호 협조와 유대강화를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향후 상호 협조를 통해 한․미간 지역 공동관심사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언 기자 이승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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