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공무원 힐링으로 행정서비스 질 높인다
- 市 민원공무원 힐링콘서트…심리적 안정·사기진작으로 조직 활력 -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힐링콘서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대구시는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업무 저해요인 등을 해소하여 미소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감정노동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큰 민원창구 및 부서 내 서무 담당 공무원 총 135명을 대상으로 힐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민원업무 담당직원의 근무여건을 고려,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이루어지는 이번 힐링 교육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중식시간을 이용해 소통·웃음으로 심리를 치료하는 ‘펀(Fun) 도시락 콘서트’, 업무시간 종료 후 향기를 이용한 마사지와 명상으로 심리적안정감을 높이는 ‘오감자극 마음치유 콘서트’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지난 25일 교육을 받은 한 차량등록사업소 직원은 “동일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과 한바탕 웃고 나니, 업무로 누적됐던 긴장감이 풀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 대구시는 이번 힐링 교육을 통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에게 심리적안정과 사기진작의 기회를 제공하여 활력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더 나아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대구시 서상우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주체인 공무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직원들의정신 건강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강화하고자 향후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교육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붙임: 사진 2매(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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