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안정균)는 지난달 27일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새로운 치안활동을 시작했다.
CCTV가 없는 골목에 위치한 빌라, 다세대 주택 출입문에 2mm두께의 얇은 반사아크릴판(20CmX40Cm)을 여성들의 평균키(162Cm) 높이에 부착하는 것이다.
인천서부경찰서가 2mm두께의 얇은 반사아크릴판을 CCTV 가 없는 빌라,다세대 주택 출입문에 부착했다. (사진=인천서부서)
이 반사스티커는 후방의 상황을 미리 알 수 있게 해 보다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주민 김씨(35세,여)는 “밤길에 집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면 깜짝 놀랐었는데 좋은 생각인거 같다.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
생활안전과장(최정옥 경정)은 “간단한 방법이지만, 강력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반사스티커는 일부지역에 시범운영 후 점차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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