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방문노인 상담사업 발대식 열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 (구청장 박용갑)는 어르신의 다양한 사회활동 욕구를 반영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부터 분야별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2015년 총 2,427명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본격적인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앞서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서는 26일 방문노인상담사업 참여자에 대한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노인상담사 자격을 소지한 엘리트로써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고독감, 외로움을 해소 시켜주고 사소한 하소연까지 경청하며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지역사회의 숨은 역할을 담당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중구 관내 전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하여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 해소와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행복한 삶과 활기찬 노후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