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황우여 부총리, 한밭대 산업단지캠퍼스 방문

[대전타임뉴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하 부총리)은 23일 ‘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산업단지캠퍼스)를 방문했다.

한밭대는 ’11년에 대덕연구개발특구에 화학공학과 등 3개학과의 이전을 통해 산업단지캠퍼스를 개교하여 산학일체형 교육․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중국 당산시에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를 설립하는 등 산학협력의 국제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부총리의 방문은 ‘대학-산업간 인적자원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대학 체질 혁신’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15년 교육부 주요업무 계획 발표(1.22.) 이후 산학협력 현장과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송하영 한밭대 총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전 한밭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급별(대전과학기술대, 동아마이스터고)․기업 관계자, 학생들이 취업․창업, 기술사업화, 현장실습,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산학협력 주제에 대해 자유롭고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에 부총리는 산업단지캠퍼스 내 산학융합연구실과 공용장비지원센터 등 기업과의 공동연구 현장 및 기업지원 시설을 방문하여 실습 중인 학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부총리는 한밭대의 산학협력이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창의적 산업인재를 양성하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나아가 글로벌 산학협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교육부는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제도개선과 함께 창조경제의 중심이 되는 산학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모세 기자 임모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