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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구정안전순찰반’ 생활불편 총알처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한현택 구청장)가 생활주변 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과 각종 재난과 재해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지하기 위해 ‘구정안전 순찰반’을 가동했다.

‘구정안전 순찰반’은 안전순찰 담당 등 3명으로 구성되어 매일 관내 주요 도로변이나 뒷골목, 공터 등 생활 주변과 재난·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하게 된다.

순찰결과 도로 관련 소규모 보수사항은 24시간 이내 긴급 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무단 점용 ▲불법주정차 ▲방치차량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정안전 순찰반’을 ▲노후건물 ▲교량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시설과 ▲주요 하천 ▲상습침수지 ▲소류지 등 재해 위험시설로 순찰 범위를 확대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위험요인의 사전 파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쓰레기투기나 도로파손, 불법광고물 등 생활불편사항이나, 재난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겠다."며, “구정안전 순찰반의 본격 가동으로 최적의 구정환경 조성과 재난발생 제로화로 내일이 더 행복한 안심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도로파손 및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사항이나 재난․재해 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동구청 무사고 안전기동단(☎ 251-4982)으로 전화하면 신속히 처리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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