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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소방공무원은 365일 안전지킴이

[천안=김형태기자]

소방장 정대영, 김석근, 소방교 김대수, 전형재, 송의섭 5명의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 수여식(사진출처_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9일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을 실시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소방공무원 5명에 대해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지난 2014년 12월 21일 오전 09:42분경 천안시 광덕산으로 향하던 시내버스 탑승객 중 1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심정지가 일어난 사고가 있었다. 당시 위급상황을 알아챈 버스운전기사가 근처 광덕면 소재 청당119안전센터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정대영 소방장등 5명이 현장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을 시행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 공로를 인정해 청당119안전센터 소방장 정대영, 김석근, 소방교 김대수, 전형재, 송의섭 총 5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오식 서장은 “침착하게 환자 이송을 해준 버스운전기사의 기지와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로 이뤄낸 성과로서 365일 안전지킴이답게 자기 본분을 다한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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