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지역 물가 집중 관리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17일까지 설명절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우려되는 설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물가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올 설에는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검소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물가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설 명절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28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주 1회 가격동향을 파악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및 농축산물 5개 분야 10개 행위에 대하여 요금과다 인상행위, 계량 위반행위, 원산지 표시, 가격표시제, 위조 상품 판매행위 등을 합동 지도 · 점검해 현장 중심의 설 명절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일에는 문창시장과 태평시장에서 각각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상인연합회, 구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 관계자는 “성수품 가격인상 억제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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