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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설 연휴 수질오염예방 특별 감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설 연휴 기간 중 수질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하천 주변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감시 대상은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다량폐수배출 사업장이며,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의 폐수배출업소 특별 점검과 환경순찰을 병행한다.

1단계는 설 연휴 전인 17일까지로 폐수 다량배출업소 특별점검 안내와 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해 자체 시설관리를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2단계인 18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는 구청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 하천 주변 등 환경순찰 활동 펼치는 한편 3단계인 연휴 후에는 위반사업장 등 폐수 처리시설 가동중단으로 재가동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방문해 기술지원도 할 예정이다.

서구는 폐수 무단방류 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병행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주간은 환경과(☎611-6254), 야간에는 당직실(☎611-6222)로 신고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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