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시청역 인근 상업지역 부설주차장 특별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중 시청역 주변 상업지역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92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구는 건축허가와 건축신고를 담당하는 점검반 2개 조를 편성, 각 분담 별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단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물건적치 및 주차출입구 차단 여부 ▴기계식 주차장치 사용(고장방치) 여부이다. 점검 후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해당 건축주나 관계자에게 자진 개선토록 시정 명령하고, 미이행 시에는 이행강제금부과, 영업허가제한, 고발 등 불이익 처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와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