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재활용분야 관리사업장 1회 방문으로 통합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그동안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빈용기보증금제, 1회용품 사용규제, 과대포장 및 포장 폐기물 등 사업장별 준수사항에 대해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지도‧점검을 1회 방문으로 통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같은 사업장 내 분야별 점검사항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장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점검으로 현장행정을 구현하는 등 점검의 효율성이 증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점 점검사항은 ▴다량배출 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의무이행 준수 여부 ▴대형매장의 과대포장상품 등 유통‧판매 행위 ▴빈 병 반환 시 영수증 요구, 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미지급 사례 ▴합성수지 포장재 연차별 줄이기 감축 이행 여부 등이며, 점검반이 연중 점검에 나선다. 서구는 4일부터 대형매장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과대포장 점검 시 사업장 환경통합 점검을 시행,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등 포장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한 업체에는 100만 원 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 업체와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는 과대포장 관련 위반 제품을 공개해 소비자들이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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