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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부지역 시민들의 보건의료 2월 2일 신청사서 업무시작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청사 신축과 이전업무를 마치고 2월 2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동남부지역 시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동남구보건소는 현 청사 옆에 새로운 청사 신축을 지난 2014년 1월 공사에 착공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현 청사 옆 동남구 버들로 34(문화동 112-1번지) 부지 1951㎡에 새롭게 둥지를 튼 동남구보건소는 사업비 49억원(국비 15억6000만원, 도비 3억9000만원, 시비 29억5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528㎡의 규모로 신축했다.

신청사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진료실,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구강보건실, 방사선실 등을 갖추고 기본적인 진료서비스는 물론, 각종 질병예방, 모자보건, 만성질환관리, 금연·절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건강 증진사업을 펼친다.

신청사 이전으로 진료와 치료업무는 물론,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모자보건, 운동, 영양, 절주, 만성질환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 안전한 의료환경과 금연환경 구축 등 ‘시민건강수명 100세 행복도시 천안’을 실현하는데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월2일 부터 천안시 동남부지역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담당할 동남 보건소의 모습 [사진=천안시]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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