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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5년 계층별 현장 맞춤형 취업교육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2015년에도 여성, 노인, 청년, 베이비붐 세대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교육을 추진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추진 예정인 취업훈련은 9개 과정이며 과정별 20명을 선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80명에게 취업능력 향상 및 취업 경쟁력 강화 교육을 한다.

서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생애주기별 급식조리사 양성 ▴무역사무원 인력 양성 ▴치과상담 매니저 양성과정을 마련하고 실기 위주의 취업교육을 추진해 전문인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34세 이하 청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청년층이 선호하고 취업이 쉬운 ▴바리스타 양성 ▴웹 표준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 취업지원에 나선다.

급속한 노령화로 인한 노인들의 빈곤,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퇴직자들의 노후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동화구연 전문가 양성 ▴서예와 캘리그라피 강사 양성 ▴산모돌보미 양성 ▴아이돌보미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정책실(☎611-881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에도 10개의 취업교육 과정을 운영했으며, 256명이 참여해 8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10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고용부 국비 지원사업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치과상담매니저 양성사업 등 4개 사업은 취업률 등 추진성과가 우수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취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이 어려운 구민들이 희망의 일자리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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