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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민관협력을 통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긴급복지 기동반 출동!

[대구=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희망울타리」복지위원, 복지이장과 함께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조사’를 2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각 읍·면 복지위원 및 복지이장이 지역의 취약계층 현황을 파악해, 이를 달성군 긴급복지기동반에 제보하면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지원과 함께 지역의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발굴대상은 단전, 단수, 단가스 및 건보료 체납가구, 쪽방 거주자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이 있을시 달성군 희망지원과(668-3284)나 읍·면 복지위원 및 복지이장에게 제보하면 된다.

또한, 달성군에서는 2010년 이후 기초수급 신청 탈락 및 중지자 중 타 법의 보호를 받지 않고 있는 1,100가구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읍․면 및 희망지원과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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