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15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선정 전수조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2월 말까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8,869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등 전수조사를 하고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선발한다.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소득수준, 부양의무자 유무,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가족 및 이웃과의 왕래빈도 ▴사회활동 정도 ▴식사 횟수 ▴질병으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 정도 등을 조사해 보호의 필요성이 높은 대상자 1,500명을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안전확인(직접 방문) ▴위급상황 대응 및 도움 요청 연락체계 구축 ▴복지 욕구에 따른 필요 서비스 연계 및 조정 ▴보건‧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번 조사는 서구노인복지관 소속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60명이 조사원으로 나서 관내 독거노인 중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을 제외한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 대상자의 거주 환경, 건강상태, 경제능력 등을 확인한다. 조사된 자료는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와 예비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취약한 생활여건에 처한 어르신에게 노인돌봄서비스와 지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은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충족시켜 독거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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