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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14 하반기 담장 미관개선 사업 완공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도심 속 노후 담장, 옹벽 등 4개소에 대한 벽화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화동주택

구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송촌동 선비마을5단지아파트 담장 외 3개소, 총연장 170m 구간에 사업비 2100만원을 들여 재능기부 봉사단 함께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유치원이 위치한 선비마을5단지 담장에는 한글자음, 알파벳을 타일로 연출하여 무미건조한 담장에 포인트를 주었고, 도로변 가로경관을 저해하던 회덕동 주민센터 맞은편 양철담장에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래픽을 연출해 도시미관을 향상시켰다.

또한 대화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및 두레아파트 인근 주택가 담장은 대전시민대학 평생학습원 수강생들로 구성된 벽화일러스트 동아리 ‘트릭’ 회원들과 일반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참신하고 아름다운 벽화를 연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애향심 증진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이 완료된 곳에도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미관개선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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