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금연클리닉 운영
[군위=이승근 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015년 1월 1일부터 담배값이 인상되고, 금연구역이 모든 음식점(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확대되면서 군위군 금연클리닉을 찾는 흡연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의 하루 평균이용자는 10명 미만이었으나 최근에는 20여명까지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이용자에게 금연상담서비스, 일산화탄소(CO)측정 및 니코틴 보조제, 금연파이프, 금연껌, 금연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확대 등 금연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짐에 따라 군은 금연지도원을 통한 지도․점검 강화,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초․중․고등학교 금연교육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장(김명이)는 “정부의 금연정책 강화로 금연 열풍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금연이 본인 의지로만 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금연클리닉을 적극 이용하면 금연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관련문의 : 군위군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054-380-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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