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 지적재조사사업 사업지구 점검·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각 시·도와 국토부가 합동으로 서면과 사업현장 점검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점검항목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규정준수, 기본계획 수립, 문제점에 대한 개선 대책 강구 및 연내 사업 완료 등에 대해 추진했다.지적재조사(바른땅) 사업은 지난 100여 년간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소유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조정 등을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2년 2개 사업지구 204필 15만 9,053㎡, 2013년 1개 사업지구 138필 13만 1,825㎡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준공했으며, 올해 사업지구로는 새마을월드컵지구 404필 43만 8,786㎡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대 형성이 최우선"이라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계속해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