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홀로사는 어르신이 두배 더 행복한 겨울나기 후원행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지난 11일 오전 읍내동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덕구기독교협의회(회장 임제택/열방교회 담임목사) 주관으로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겨울나기 후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홀로사는 어르신과 생활관리사, 목회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관내 300여 교회가 후원한 백미(20kg) 780포대, 조손가정 후원금 전달(5가정 각30만원), 다문화가정 도배·장판(3가정 각50만원)지원, 무료급식 봉사 등 총800여 세대에 45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성금을 전달했다. 임제택 대덕구기독교협의회장은 “온 누리에 사랑과 희망의 빛을 전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새해는 구민 모두가 희망의 등불을 밝혀 사랑을 전하는 이웃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후원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대덕구기독교협의회에서 지역봉사활동 및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 앞장서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행사에 적극 나서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이 담긴 후원물품이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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