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e-구정도우미, 사랑의 연탄 1500장 전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의 e-구정도우미 30여 명은 지난 6일 탄방동과 용문동 취약 계층 5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서구 e-구정도우미는 인터넷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비롯해 구정발전을 위한 제보와 제안을 전달하고, 도시개발과 주요시책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주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연탄 나눔 행사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서구 e-구정도우미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 후에는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내년에는 e-구정도우미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주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위촉한 제2기 서구 e-구정도우미는 주민과 대학생 94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제3기 e-구정도우미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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