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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적극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제7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인 지난 11월부터 일반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음주 실천’ 및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2013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고위험 음주율이 20.3%로 평균 18.6%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고, 연말연시에 잦아지는 술자리와 증가하는 청소년 음주로 인해 이번 캠페인의 중요성이 더욱 요청됐다.

이에 따라, 지난 달 6일에는 대전 복합터미널에서 ‘술 마신 대중교통 흔들리는 승객안전’ 이란 표어로 운전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음주자가검사 ▲가상음주체험 ▲OX퀴즈 등을 진행했고,

지난 달 20일에는 우송고등학교 축제 기간에 ▲음주폐해 표어 4행시 쓰기 ▲건강음주 서약 ▲소감문 작성 등을 통해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또한, 지난 달 27일에는 우송정보대학에서 진행했으며, 이달 5일에는 대성여중에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음주 등 중독관리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lifeacc.or.kr)나 전화(☎ 286-8275)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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