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MOU 체결
[대구=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오는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지역 의료·문화·관광 및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등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하는 협약은 달성군민에 대한 의료봉사활동 및 건강강좌 지원,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농산물 등 홍보, 의료지원 사업 및 봉사, 사회공헌 활동시 적극 협력 등의 내용이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이자, 한국 최초, 대구 최초의 서양사과나무의 유입지인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서 ‘대구 사과나무 최초 유입지, 3세목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이 있을 예정이다.이 사과나무는 1899년 동산의료원 초대병원장인 미국인 존슨박사가 미국 미조리주에서 화원읍 사문진 나루를 통해 들여와 동산의료원 언덕에 식재함으로써 『대구사과』의 효시가 되었다. 달성군에서는 사문진 나루를 통해 최초로 들어온 사과나무를 기념하기 위해, 어미나무에서 씨가 떨어져 자생한 10년생 3세목인 손자나무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으로부터 기증받아 이번에 기념식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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