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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 탄생!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6일 현대자동차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함께 펼치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에 선정된 박 모 씨(43세)에게 1톤 포터차량과 구입 제반비용 및 창업지원비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인공인 박 모 씨는 시각 장애가 있는 아내와 어린 자녀 5명을 둔 다자녀가정의 가장으로,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등 불우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다가 중화요리 기술을 배워 중식당 운영에 도전하기도 했지만, 몇 차례 사업 실패를 겪으면서 절망의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기프트카 전달을 통해 우리 동구의 어려운 분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활의지가 있는 저소득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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