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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교회, '사랑의 쌀' 전달

[인천=문미순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촌교회(담임목사 황재환)는 16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쌀 100포(10kg)와 라면 100Box(48개)를 도림동 복지위원회에 전달했다.

남촌교회가 16일 도림동 복지위원회에 쌀 100포(10kg)와 라면 100Box(48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인천 남동구)

3년째 이어온 이날 행사에서 황재환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서 올해도 나눔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남촌도림동의 어려운 가정 100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정희 복지위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라면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교인들의 사랑과 기도가 더해진 맛있는 식사로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남촌교회는 사랑의 쌀 기부 외에도 장애인과 노인 무료급식, 독거노인 김장나누기 행사 등 지역사회의 복지사업에 힘쓰고 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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