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김형태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11월 13일 19:00경부터 천안시 두정동 ‘먹자골목’부근에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 교육청, 학부모, 교사, 청소년육성회 등 총 20여명이 참석하여 청소년 밀집지역, 비행우려지역 내 가시적 순찰 및 예방교육과 흡연·음주 등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 선도 및 보호조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는 수능시험 종료 후 해방감 및 여가시간 증가로 음주·흡연 등 청소년 비행증가가 우려, 선제적 대응하여 유해환경 계도·단속 및 선도활동으로 건전한 청소년 육성 도모를 위하고자 한 것으로,
경찰은 이마 앞서 수능 전인 11월 3일부터 사전 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서북구 내 총 5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의 폐해 및 신분증 위·변조, 타인의 신분증 사용에 대한 형사처벌 등 안내, 경각심을 제고 시켰으며,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 등을 발송, 청소년 선도, 보호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가정·학교에서 올바른 관리가 되도록 유도하였다.천안서북경찰서장은“수능시험 종료 후, 고3학생 상대 범죄예방 교실 집중 운영 등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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