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수능 후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수능시험과 관련해 13일과 14일 이틀간 청소년 유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구는 수능이 끝난 후 청소년들의 음주와 탈선이 우려되는 바 관내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여부, 주류 제공 행위 등에 대해 단속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유성지구대, 자율지도원 등 8명을 편성해 민·관·경 합동으로 점검을 벌인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관련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말에 집중 단속을 통해 탈선을 방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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