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김장철 대비 제조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위생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11월 14일까지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류, 젓갈류, 고춧가루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유통판매 업소 16개소에 대해 위생 지도 점검을 하고, 이 중 5개소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무신고 제품의 제조‧판매, 불량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불량색소 등 허용 외 첨가물 사용 또는 적정원료의 사용 여부 그리고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무허가‧무신고 제품 등 부적합 식품을 사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영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위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안전한 김장재료가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식품위생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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