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구민의 날에 대전시티즌 ‘2014 K-리그 챌린지’ 우승 팡파레 예약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8일 오후 4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약 3000여명의 동구민과 함께 ‘2014 K-리그 챌린지’ 우승 팡파레를 울릴 예약을 마쳤다. ‘수원FC’와의 이날 경기에서 ‘대전시티즌’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우승해 내년에는 1부리그 격인 ‘K-리그 클래식’으로 조기 승격 자격을 갖추게 된다. 시정과 구정 홍보영상 및 선수단 인사 등 식전행사를 거쳐 선수단 입장과 격려, 시축 등 공식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하프타임에는 구정홍보와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특히, 경기종료 후 2부리그 우승과 1부리그 승격을 축하하는 행가래 등 선수들의 우승 세러머니가 준비되어 있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날 경기는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성인은 4000원, 청소년은 1500원에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으며,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시민 구단인 대전시티즌의 승리를 기원하며, 1부리그 조기 승격을 축하한다‘며, "25만 동구민과 함께 열심히 응원해 내년에는 축구특별시로써의 위상을 되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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